늦은 나이에 호주로 워킹을 가게 된 나 일단 외국인을 만나기 위해 한국인 없는 쉐어 하우스를 가게 되고
평소에 이태원이나 술집에서 외국인과 재밌게 놀아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었던 나... 역시나 노는 것과 생활 하는 것은 달랐다.
3개월 동안 어학원 생활도 많은 나이와 낮은 언어 실력 때문에 같이 놀기 힘들었고
3개월 만에 집에 가고 싶었지만 친구들한테
떵떵거리고 왔는데 쪽팔려서 가지 못 하고 3개월 더 일을하면서
외국인과 생활해 봤지만 너무 다른 생각과 생활 패턴에 절망하였다.
6개월부터는 한국인친구들과 생활하면서 어떻게든 1년을 채운다는 생각으로
청소도 하고 마사지, 이사짐 센터, 딸기 농장등 많은 경험을 해보고 돌아왔다.
나의 두번째 터닝포인트였다.
외국인은 만나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정말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가지게 된 계기였다.(근데 어딜 가든 한국인이 젤 이쁘다.)
하지만 나 아직 이쁜 여자를 만나지 못 했고 이쁜 여자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
그 때 아프리카티비에 신사동퓨마라는 비제이가
매스에서 클럽 방송을 하였는데 그 때 깨달았다 클럽가면 저렇게 이쁜 여자들이 ㅈㄴ 많구나!!!
물고기를 잡으려면 물에 가야지 이쁜여자가 많은 곳을 가야 이쁜여자를 만날 수 있겠구나!!!
처음 클럽 간 곳은 강낭메이드라고 클럽 카페에서 조각을 가게 되었다.
20대초중반에 갔던 클럽과는 완전 달라고 20대 때 클럽은 시끄럽고 모르는 사람과 부비부비한다는게 지옥이라고
생각했는데 30대에 온 클럽은 천국이 없다는 걸 세상 깨달았다.
그날 조각장형 올라온 여자와 키스를 하는데 엄청 놀랐다.
그래서 나도 보드카를 존나 마시고 키스를 했는데 ㅅㅂ 이게 먹히네
난 솔직히 빰따구 맞은 각오로 했는데 여자가 더 느끼는 것을 보고 내 35살까지 클럽을 다니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렇게 유흥카페 임원들과도 친해지고 카페네임드도 되어보고 조각장도 하면서 MD들한테 생일 선물도 받고
조각원들 상대하면서 싸움도 많이 해봤다.
그러다 33살 때 B급 25살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그 때 깨달았다 어린 여자가 최고구나...
볼을 만지는데 왜케 탱글한지... 계속 만지고 싶었고 행복했다.
하지만 그 때 난 너무 안주해 버렸고 살도 찌고 약간 남성주의적생각까지 있어서
너무 여자친구한테 배려도 없었고 돈만 쓰면 되는 그런 남자였기에
100일도 안 되서 까이고 다시 클럽으로 돌아가 유흥만 엄청 즐겼다.
2021년 초까지만 해도 클럽에서 논다는 자체가 너무 좋았다.
이쁜여자들과 술만 먹어도 너무 즐거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술 보다는 다른 것을 먹고 싶었고 그러기에 난 타율이 10프로도 안되는 루저였다.
나이를 먹어 갈수록 배는 나오고 간을 아파오고 타율은 안 나오고 점점 현타고 오고 있었고
거기다 설상 가상으로 코로나로 인해
클럽에 대한 인식까지 나빠지는 바람에 많은 남자 대비 여자가 없어서 질은 나빠져 가는데 클럽 비용은 올라간다
진짜 ㅈ 같았다. 그러다 올해 초에 퇴사를 하게 되고 강남에 오피스텔을 구해서
맨날 나가보자는 마인드로 매일 클럽을 갔다.
그 때는 술집도 10시까지여서 클럽 갔다 술을 더 먹고 싶은 여자들을 오피스텔로 델구 오기가 정말 쉬웠다.
역사상 젤 타율이 좋았다. 그러다 우연히 20살 여자가 나에게 들이대게 되고
결국 사귀게 되면서 내 인생 최고의 피크를 찍게 되었다.
C급과 B급만 전전하던 나에게 처음으로 A급 여자를 만나게 된 날이였다. 여행도 많이 다니고 정말 행복했다.
하지만 내심 내 마음 한편에는 너무 불안했다.
15살의 나이 차이와 다시는 이런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에 한편으로는 매우 불행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점점 나의 애정이 떨어지는 걸 느끼고 화 김에 헤어지게 되었고
다시 나는 클럽 인생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클럽은 더 수질이 나빠지고 할로윈 데이에도 예전 수량의 반이 찬 느낌이들 정도로
수량과 수질 마인드까지 나빠진 상태였다.
그러다 돈이라도 안 버리는 헌팅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유튜브부터 시작해서 이곳 저곳 검색을 하고 글을 읽어가다 유튜브에서 덕쌤을 알게 되었다.
170초반에 적지 않은 나이에 젊은 여자들을 헌팅 한다는거에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 했다.
그리고 카페에 와서 글을 읽는데
단순히 스킬만 알려주는게 아닌 근본적인 글들도 많은 걸 보고 다른 카페보다는 확실히 질적으로 높다고 느꼈다.
하지만 나는 예전에도 픽업아티스트를 한번 경험해보고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을 경우 아무리 좋은 옷도 필요 없다는 걸 알기에
카페가 정말 나와 잘 맞는지 계속 관찰하다가 정모를 가게 되었고 정모 글을 다른 글에서 썼기에 이만 쓰겠다.
성형을 하면서 27살 모쏠 탈출에서부터 호주에서 외국인도 만나보려 했고 클럽이나 풀파티 다니면서
몇천 만원 이상 써 보고 지금도 피부과 비블x에 마일리지로
천만원정도 들어가 있다.(돈이 많은건 아니다 다 마통이다 실제로 만난다면 통장내역 깔 수 있다)
성형 경험 유흥 피부과 다 나를 위한 투자에는 돈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이 투자가 나를 A급 여자를 만나게 해주진 못 했다.
솔직히 20살 여자친구도 얻어 걸린거라고 생각한다.
난 A급 여자들을 내 능력으로 여러명 만나길 원하고 27살 때부터 지금까지쓴 몇천 만원은
나에게 A급 여자를 주지 못 했지만
프리미엄은 400만원은 나에게 A급 여자를 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프리미엄을 듣게 되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다음은 주말에 할 로드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늦은 나이에 호주로 워킹을 가게 된 나 일단 외국인을 만나기 위해 한국인 없는 쉐어 하우스를 가게 되고
평소에 이태원이나 술집에서 외국인과 재밌게 놀아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었던 나... 역시나 노는 것과 생활 하는 것은 달랐다.
3개월 동안 어학원 생활도 많은 나이와 낮은 언어 실력 때문에 같이 놀기 힘들었고
3개월 만에 집에 가고 싶었지만 친구들한테
떵떵거리고 왔는데 쪽팔려서 가지 못 하고 3개월 더 일을하면서
외국인과 생활해 봤지만 너무 다른 생각과 생활 패턴에 절망하였다.
6개월부터는 한국인친구들과 생활하면서 어떻게든 1년을 채운다는 생각으로
청소도 하고 마사지, 이사짐 센터, 딸기 농장등 많은 경험을 해보고 돌아왔다.
나의 두번째 터닝포인트였다.
외국인은 만나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정말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가지게 된 계기였다.(근데 어딜 가든 한국인이 젤 이쁘다.)
하지만 나 아직 이쁜 여자를 만나지 못 했고 이쁜 여자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
그 때 아프리카티비에 신사동퓨마라는 비제이가
매스에서 클럽 방송을 하였는데 그 때 깨달았다 클럽가면 저렇게 이쁜 여자들이 ㅈㄴ 많구나!!!
물고기를 잡으려면 물에 가야지 이쁜여자가 많은 곳을 가야 이쁜여자를 만날 수 있겠구나!!!
처음 클럽 간 곳은 강낭메이드라고 클럽 카페에서 조각을 가게 되었다.
20대초중반에 갔던 클럽과는 완전 달라고 20대 때 클럽은 시끄럽고 모르는 사람과 부비부비한다는게 지옥이라고
생각했는데 30대에 온 클럽은 천국이 없다는 걸 세상 깨달았다.
그날 조각장형 올라온 여자와 키스를 하는데 엄청 놀랐다.
그래서 나도 보드카를 존나 마시고 키스를 했는데 ㅅㅂ 이게 먹히네
난 솔직히 빰따구 맞은 각오로 했는데 여자가 더 느끼는 것을 보고 내 35살까지 클럽을 다니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렇게 유흥카페 임원들과도 친해지고 카페네임드도 되어보고 조각장도 하면서 MD들한테 생일 선물도 받고
조각원들 상대하면서 싸움도 많이 해봤다.
그러다 33살 때 B급 25살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그 때 깨달았다 어린 여자가 최고구나...
볼을 만지는데 왜케 탱글한지... 계속 만지고 싶었고 행복했다.
하지만 그 때 난 너무 안주해 버렸고 살도 찌고 약간 남성주의적생각까지 있어서
너무 여자친구한테 배려도 없었고 돈만 쓰면 되는 그런 남자였기에
100일도 안 되서 까이고 다시 클럽으로 돌아가 유흥만 엄청 즐겼다.
2021년 초까지만 해도 클럽에서 논다는 자체가 너무 좋았다.
이쁜여자들과 술만 먹어도 너무 즐거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술 보다는 다른 것을 먹고 싶었고 그러기에 난 타율이 10프로도 안되는 루저였다.
나이를 먹어 갈수록 배는 나오고 간을 아파오고 타율은 안 나오고 점점 현타고 오고 있었고
거기다 설상 가상으로 코로나로 인해
클럽에 대한 인식까지 나빠지는 바람에 많은 남자 대비 여자가 없어서 질은 나빠져 가는데 클럽 비용은 올라간다
진짜 ㅈ 같았다. 그러다 올해 초에 퇴사를 하게 되고 강남에 오피스텔을 구해서
맨날 나가보자는 마인드로 매일 클럽을 갔다.
그 때는 술집도 10시까지여서 클럽 갔다 술을 더 먹고 싶은 여자들을 오피스텔로 델구 오기가 정말 쉬웠다.
역사상 젤 타율이 좋았다. 그러다 우연히 20살 여자가 나에게 들이대게 되고
결국 사귀게 되면서 내 인생 최고의 피크를 찍게 되었다.
C급과 B급만 전전하던 나에게 처음으로 A급 여자를 만나게 된 날이였다. 여행도 많이 다니고 정말 행복했다.
하지만 내심 내 마음 한편에는 너무 불안했다.
15살의 나이 차이와 다시는 이런 여자를 만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에 한편으로는 매우 불행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점점 나의 애정이 떨어지는 걸 느끼고 화 김에 헤어지게 되었고
다시 나는 클럽 인생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클럽은 더 수질이 나빠지고 할로윈 데이에도 예전 수량의 반이 찬 느낌이들 정도로
수량과 수질 마인드까지 나빠진 상태였다.
그러다 돈이라도 안 버리는 헌팅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유튜브부터 시작해서 이곳 저곳 검색을 하고 글을 읽어가다 유튜브에서 덕쌤을 알게 되었다.
170초반에 적지 않은 나이에 젊은 여자들을 헌팅 한다는거에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 했다.
그리고 카페에 와서 글을 읽는데
단순히 스킬만 알려주는게 아닌 근본적인 글들도 많은 걸 보고 다른 카페보다는 확실히 질적으로 높다고 느꼈다.
하지만 나는 예전에도 픽업아티스트를 한번 경험해보고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을 경우 아무리 좋은 옷도 필요 없다는 걸 알기에
카페가 정말 나와 잘 맞는지 계속 관찰하다가 정모를 가게 되었고 정모 글을 다른 글에서 썼기에 이만 쓰겠다.
성형을 하면서 27살 모쏠 탈출에서부터 호주에서 외국인도 만나보려 했고 클럽이나 풀파티 다니면서
몇천 만원 이상 써 보고 지금도 피부과 비블x에 마일리지로
천만원정도 들어가 있다.(돈이 많은건 아니다 다 마통이다 실제로 만난다면 통장내역 깔 수 있다)
성형 경험 유흥 피부과 다 나를 위한 투자에는 돈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이 투자가 나를 A급 여자를 만나게 해주진 못 했다.
솔직히 20살 여자친구도 얻어 걸린거라고 생각한다.
난 A급 여자들을 내 능력으로 여러명 만나길 원하고 27살 때부터 지금까지쓴 몇천 만원은
나에게 A급 여자를 주지 못 했지만
프리미엄은 400만원은 나에게 A급 여자를 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프리미엄을 듣게 되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다음은 주말에 할 로드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