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살면서 여성의 접근이나 물량이 부족하다고 느낀 가운데 코칭의 도움을 빌려 더 나은 빠른 성장을 하기 위해 덕선생님의 프리미엄 코칭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본인의 노력이 뒷받침 되야겠지만 그 방향성과 가이드를 잘 받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자

들뜬 마음에 이 곳에 왔는데 확실히 본인이 생각하고 느끼는 범주를 넘어서 여성에게 다가가는 AA를 무너뜨리고 이를 통해 여러 장소에서도 본인 스스로 물고기를 낚는 어부가 되게 만들어 주려 하시는 의도를 느꼈습니다.

단적인 예로 버스 승강장에 3줄로 줄이 쫘악 서있는데

한 여성을 가리키며 번호를 겟 해오라는 가이드를 듣고 순간 벙 했지만 이 정도도 극복해야 빨리 내면이 단단해 지겠단 생각이 들어 발걸음을 나섰습니다.

그 이후에도 괜찮은 여성이 눈이 띄면 다가가서 첫 날에 

4개 번호를 얻었는데 이후 집에 오면서 장소는 다르지만 " 아~ 여기서도 내가 시도를 해볼수 있겠구나. "

느꼈습니다. 

앞으로 이 시도를 매주 꾸준히 하면서 훈련이라 생각하고 제것으로 더욱 소화하는데 정진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