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데이 후기

닉스
2024-06-20
조회수 312

안녕하세요 닉스입니다.

이번주 월/일에 진행한 어프데이의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편의상 경어체 생략하겠습니다.


원래 이번주는 월요일만 나올 계획이었으나

일요일도 여건 상 가능하게 되어

계획에 없던 어프데이에 참석하게 되었다.


비록 조금 늦게 참석하긴 했어도

반가운 얼굴들을 봤고, 처음 뵌 분들이랑 인사하고

접근을 시작했다.


역시 첫 접근은 어려웠다.

하지만 월요일에 비하면 시간이 상당히 단축된 느낌을 받았고,

여자에게 접근하는 거 자체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없어진 거 같다.


역시나 바이브의 문제..

의욕만 앞서서 접근을 하다보니

내가 생각했던 시뮬레이션이 안나오고

멘트도 버벅되고

한마디로 엉망진창이었다..ㅜ


하지만 덕쌤의 말씀대로 계속해서 접근을 하다보면

거절과 까임에 대해 무뎌지게 되어

오히려 바이브가 더 좋아진다는 말씀이 생각나게 되어

개같이 까여도 그래도 접근을 했다.


여건 상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여자에게 접근을 하면 할 수록 

멘트가 버벅되는게 줄어들고

여자의 거절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바이브가 나오는 것 같다.


따로 각잡고 하는 것보다

생활접근을 통해 유려한 바이브를 유지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번호를 받아내는 것보다

즉석데이트 권유를 던져보는 습관도

기르도록 해야겠다.


과거의 영광에 취해 나태해지는거보다

다시 처음 시작하는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나만의 바이브를 만들어나가야겠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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