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후기!!!

EDDY
2024-06-11
조회수 136

최근에는 까여봐야 좋다는 덕쌤의 말씀처럼 퇴근 후 와꾸정비도 없이 바로 헌팅 시작!!!


역시 자신감이랑 준비에서 나오는 것인가... 확실히 꾸밈 없이 오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네요(호르갬님 존경합니다)


하지만 일단 들이 박자는 생각으로 어프시작 바로 눈빛컷...


주말에 다들 말은 해줬는데 ㅠㅠ


두번째 친구컷...


세번째 대답없이 도망...


와 점점 자신감이 더 극도로 떨어지면서 바이브까지 엉망이네요


확실히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바이브 연습 후 말거니깐 조금 더 받아주기는 하네요


하지만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까이면서 낮아진 자존감까지 많이 못 하고 집으로 퇴청...


내일을 기약하자는 마음이지만 주말에 비해 확실히 텐션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때 덕쌤의 처방이 블랙홀 강의를 들어라!!!


역시 강의를 들으니 왜 까여봐야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바로 몸으로나 정신으로 느껴지네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결국 헌팅은 스킬이 전부가 아니다 


마음가짐부터 시작해서 첫 단추가 좋아야 비로소 뒤에 스킬이나 외모 등등이 더 빛을 발 할 수 있다


역시 다름 곳과 다르게 근본적으로 다가가니 더 이해하기 쉽네요


만약 AA가 심하신 분은 이 강의 꼭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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