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나름 성장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덕쌤께 블랙홀 실습을 들으면서
나쁜 습관도 많이 생기고 실력에 비해 자만하여 초심의 자세가 많이 부족한거 같아
성찰하기 위해 글을 적어봅니다
1. 너무 많이 가린다(이쁜여자만)
만시간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듯이 무엇인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반복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그런 노력을 해야 할 때 너무 많이 가리다보니 시간대비 어프숫자가 적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성과가 나오고 나서는 자만해서 더욱 가리다 보니 어느정도 연습된 상태에서
고등급여자한테도 일정한 바이브가 나와야하는데 나오지 못 하고
여자가 어떻게 받아주냐에 따라 바이브가 좌우되게 되었습니다
내가 주도하지 못하게 되니 이건 실력이 아닌 다 운빨에 의한 로드였습니다
2.즐기지 못 한다(너무 결과에 억매인다)
어떻게 보면 1번의 연장선이라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초심의 마음으로 저등급인 여자에게도 가고 당연히 바이브도 좋아지고
점점 성장해 가는 내 모습과 만남이 증가하는 결과를 보면서 즐겼습니다
그러다 여자를 가리게 되고 당연히 바이브도 나빠지고 결과도 안 나오니 즐기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즐기면서 어프를 해야하지만 너무 결과에만 억매이다 보니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3. 나쁜 습관들...
1)사투리로 인한 말끝을 올리는 억양
마지막 말끝이 내려오면서 남성적이지 못 하고 위에 말 한것과 같이
비굴하거나 부탁하는 느낌의 말투로 베타적인 느낌!!
거울을 보면서 억양을 내리는 연습 및 녹음을 하면서 내가 어떻게 이야기하나 듣고 한마디 한마디에 감정을 넣어서 연습하기
2)너무 빠르게 말한다
사람이 대화를 하고 티키타카가 되어야 하는데 대화의 공백을 못 참고
너무 빠르게 말하다 보니 가벼워 보이기도 하고 조급한 느낌!!
"저기요" 한 후 여자와 아이컨택을 하면서 한 템포 쉬고 여유로운 느낌으로 천천히 말하기
3)감정이 안 실린 말투(책 읽는 말투)
즐기지 못 하니 감정이 안 실리고 좋은 바이브가 나올 수 없어
듣는 사람이 책 읽는다고 느낄정도의 기계적인 말투
결과만 바라보는게 아닌 과정을 즐기고 까이더라도 이쁜여자와 대화 했다는 것에 만족하면서
저기요 한마디에도 최대한 감정을 담아 말해보기
4)남녀와의 거리
네츄럴 게임에서처럼 여자보다는 조금 앞에 있어서 배려와 리드를 해줄 수 있는 거리를 유지해야하는데
너무 옆에 있고 또한 여자들이 안 보니 손을 흔들어서 손을 보고 여자들이 놀람
놀랐을 때도 놀랐을 때 진정시키는게 아닌 멘트를 쳐서 더욱 문제...
놀랄 경우 먼저 진정시키면서 한발짝 뒤로 물러나며
여자가 정면을 보고 있더라도 옆의 시야에 보이게 앞서가기
5)어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잡생각이 너무 많다(에너지 소비가 많다)
눈에 들어오는 여자가 있으면 바로 가야되는데 이 여자 외모를 관찰하여 너무 가리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생각이 너무 많음
이로 인해 따라가는 시간이 길어지고 체력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너무 많아지고
10번 갈 수 있는 에너지를 2-3번밖에 못 가게 됨
멘트보단 내 감정을 담아서 저기요부터 던지고 느낌이 오는 여자에게 즐긴다는 마음으로
어프를 감으로써 다가가는 시간을 줄이기
6)너무 뻔한 멘트
이쁘다 스타일이 좋다 등등 너무 뻔한 멘트...
어떻게 보면 뻔한 멘트라도 감정이 담겨 있고 바이브가 좋으면 상관 없지만
그러지 못한 상태에서 멘트마저 재미 없어짐...
이비자 노트에 나의 이상형에 대해 적으면서 멘트 생각해보기
어제 강의를 하면서 가장 느꼈던 점은 내가 스스로도 알지만
그 틀을 깨지 않는 아집이 너무 큰거 같았습니다
"머리로 알고 있지만 행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실습 하는 내내 내 자신이 한심해서 한숨이 나왔지만
어떻게 고쳐야 할 지 덕쌤이 방향성이 잡아주시고 행하니
한편으로는 내 마음의 틀을 깨는거 같아 보람찼습니다
로드를 하면서 여자만 만나는게 아니라 내 안의 마음의 벽까지 깨가니
인생 강의를 듣고 간 느낌이였습니다
지미형과 같이 저에 대한 실수를 글로 썼지만 다른분들은
저와 같은 실수 없으시길 바라면 이글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나름 성장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덕쌤께 블랙홀 실습을 들으면서
나쁜 습관도 많이 생기고 실력에 비해 자만하여 초심의 자세가 많이 부족한거 같아
성찰하기 위해 글을 적어봅니다
1. 너무 많이 가린다(이쁜여자만)
만시간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듯이 무엇인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반복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그런 노력을 해야 할 때 너무 많이 가리다보니 시간대비 어프숫자가 적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성과가 나오고 나서는 자만해서 더욱 가리다 보니 어느정도 연습된 상태에서
고등급여자한테도 일정한 바이브가 나와야하는데 나오지 못 하고
여자가 어떻게 받아주냐에 따라 바이브가 좌우되게 되었습니다
내가 주도하지 못하게 되니 이건 실력이 아닌 다 운빨에 의한 로드였습니다
2.즐기지 못 한다(너무 결과에 억매인다)
어떻게 보면 1번의 연장선이라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초심의 마음으로 저등급인 여자에게도 가고 당연히 바이브도 좋아지고
점점 성장해 가는 내 모습과 만남이 증가하는 결과를 보면서 즐겼습니다
그러다 여자를 가리게 되고 당연히 바이브도 나빠지고 결과도 안 나오니 즐기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즐기면서 어프를 해야하지만 너무 결과에만 억매이다 보니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3. 나쁜 습관들...
1)사투리로 인한 말끝을 올리는 억양
마지막 말끝이 내려오면서 남성적이지 못 하고 위에 말 한것과 같이
비굴하거나 부탁하는 느낌의 말투로 베타적인 느낌!!
거울을 보면서 억양을 내리는 연습 및 녹음을 하면서 내가 어떻게 이야기하나 듣고 한마디 한마디에 감정을 넣어서 연습하기
2)너무 빠르게 말한다
사람이 대화를 하고 티키타카가 되어야 하는데 대화의 공백을 못 참고
너무 빠르게 말하다 보니 가벼워 보이기도 하고 조급한 느낌!!
"저기요" 한 후 여자와 아이컨택을 하면서 한 템포 쉬고 여유로운 느낌으로 천천히 말하기
3)감정이 안 실린 말투(책 읽는 말투)
즐기지 못 하니 감정이 안 실리고 좋은 바이브가 나올 수 없어
듣는 사람이 책 읽는다고 느낄정도의 기계적인 말투
결과만 바라보는게 아닌 과정을 즐기고 까이더라도 이쁜여자와 대화 했다는 것에 만족하면서
저기요 한마디에도 최대한 감정을 담아 말해보기
4)남녀와의 거리
네츄럴 게임에서처럼 여자보다는 조금 앞에 있어서 배려와 리드를 해줄 수 있는 거리를 유지해야하는데
너무 옆에 있고 또한 여자들이 안 보니 손을 흔들어서 손을 보고 여자들이 놀람
놀랐을 때도 놀랐을 때 진정시키는게 아닌 멘트를 쳐서 더욱 문제...
놀랄 경우 먼저 진정시키면서 한발짝 뒤로 물러나며
여자가 정면을 보고 있더라도 옆의 시야에 보이게 앞서가기
5)어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잡생각이 너무 많다(에너지 소비가 많다)
눈에 들어오는 여자가 있으면 바로 가야되는데 이 여자 외모를 관찰하여 너무 가리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생각이 너무 많음
이로 인해 따라가는 시간이 길어지고 체력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너무 많아지고
10번 갈 수 있는 에너지를 2-3번밖에 못 가게 됨
멘트보단 내 감정을 담아서 저기요부터 던지고 느낌이 오는 여자에게 즐긴다는 마음으로
어프를 감으로써 다가가는 시간을 줄이기
6)너무 뻔한 멘트
이쁘다 스타일이 좋다 등등 너무 뻔한 멘트...
어떻게 보면 뻔한 멘트라도 감정이 담겨 있고 바이브가 좋으면 상관 없지만
그러지 못한 상태에서 멘트마저 재미 없어짐...
이비자 노트에 나의 이상형에 대해 적으면서 멘트 생각해보기
어제 강의를 하면서 가장 느꼈던 점은 내가 스스로도 알지만
그 틀을 깨지 않는 아집이 너무 큰거 같았습니다
"머리로 알고 있지만 행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실습 하는 내내 내 자신이 한심해서 한숨이 나왔지만
어떻게 고쳐야 할 지 덕쌤이 방향성이 잡아주시고 행하니
한편으로는 내 마음의 틀을 깨는거 같아 보람찼습니다
로드를 하면서 여자만 만나는게 아니라 내 안의 마음의 벽까지 깨가니
인생 강의를 듣고 간 느낌이였습니다
지미형과 같이 저에 대한 실수를 글로 썼지만 다른분들은
저와 같은 실수 없으시길 바라면 이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