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쌤의 블랙홀 intro...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8시부터 덕쌤 블랙홀 실습 듣고 많이 성찰을 하고 


집 가는 길인데 내일 정리해서 쓸거라 간단히


 글 올립니다


나름 성장햇다고 생각햇는데 너무 자만햇고


부족한 점이 너무 많네요


제일 큰부분은 아직까지 즐기지 못 하는점과 


나의 틀(아집)을 깨야된다고 알고는 잇지만


행동하지 못 해서 정체된게 아니라


후퇴한 느낌이네요


그래서 실습이 끝나고 어떤점이 내가 가장


고치기 힘든 틀인가 생각햇을때


어릴 때부터 눈이 높아서 너무 가리고


가리다보니 더 즐기지 못 하는거 같아


1시간동안 강남걸으면서 이쁜애가 아닌 반대로


못 생긴애들 위주로 아이컨택하고


30분동안 평소 어프 안 할거 같은 애들만


어프하고 이제 집 갑니다


20분동안 정말 말 못 걸다 마지막 


10분동안 10번이상햇네요


8번쯤 하니깐 조금 틀이 깨지는 느낌!!


사람은 정말 상대적 동물인거 같습니다


오늘 강의를 듣지 않앗다만 정체되어


고이고 썩은 물이 될 저에게 명강의로


틀을 깨어주신 덕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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