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ec입니다.
덕형님 갬형님 만수코치님 감사드리며 ..
그저께 여친1과 롯데월드 약속이있어서 만나기전 접근을 하기위해 2시간전에 미리 강남에가서 접근을 나왔습니다.
몇번 하던도중 검은색 코트가 슬림하게 잘어울리는 여자를 발견하고 즉데를 하기위해 접근하였습니다.
대화좀 해보니 지방에서 회사 면접을 보기위해 올라왔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커피 한잔을 하러 이동하여 천천히 그녀의 얘기를 하게하고 내얘기도 살며시 묻어주며
라포를 쌓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약속이있는 상황이고 그녀는 면접을 가야하는상황.
지방에 다시 내려가면 나를 잊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어 내가 오늘 정말 중요한 일정이있어서
그일정을 마무리 하고오면 9시반정도 된다 그때 다시 보고 너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싶다.
내가 꼭 첫차태워서 보내줄게 ...
처음에는 안된다는 그녀..
그런데 오늘 아니면 기회가 없을거라는 생각에..
혹시 비포선라이즈라는 영화를 봤어?
그영화를 보면 남녀 주인공이 각자 프랑스와 독일을 가는 유럽행 열차에서 우연찮게 만나서
대화도 잘통하고 너무 서로 마음에 들어서 한명이 먼저 내릴곳에 둘이 같이내려서 정말 아름다운 데이트를 하고
결국 사랑에 빠지는영화야.
우리가 오늘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날 길에서 처음만났잖아 우리나라에 이렇게 눈오는날도 많지 않고
난 정말 뜻깊다고 생각하거든 너랑 더 대화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서 그러는거야.
정말 기다려주면 좋겠어. 정말 무리한 부탁이라는거 알지만 내가 부탁할게.
그녀: 정말 내가 마음에 들어?
솔직히 외모가 마음에 들었었고 대화해보니 좀 더 너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
그녀: 음.. 생각해볼게...
그래 알았어 ㅎㅎ
그렇게 나는 그녀 면접보는곳에 가까워서 데려다주고 나는 여친과 롯데월드를갔다..
솔직히 설마 ? 기다릴까? 솔직히 안해보고 보내는것보다 안되더라도 해보고 보내는게 후회는 없을것 같단 생각에 해봤다.
근데.. 여친과 노는도중 그녀에게 면접어땠냐고 먼저 물어봤다. 근데 만약에 만나면 그때가지 뭐하고있엉?
이말에 아 거의 됬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롯데월드를 마무리 하고 강남으로 넘어와
그녀를만나 너무 고마워서 맛있는 고기를 사주고 펍에가서 이런저런 대화를 했다.
그녀가 솔직히 정말 기다릴까 말까 고민하고 친구한테도 얘기를 했다. 그랬더니 한명은 너마음가는데로 하고
한명은 욕을했다고한다.. 결국 욕한 친구에게는 집에간다고 거짓말하고 기다렸다는..
그렇게 늘 하던데로 게임을 진행하고 쑥쓰러움을 많이타는 그녀 옆자리 가서 살짝 손도잡고
술집에서 나와서 어깨동무하고 사진방으로 가서 꽁냥꽁냥 사진도 찍었다.
그녀도 이런 상황에 어리둥절하면서 부끄럽고 설레어 하는게 느껴졌다.
나도 처음에 처음본여자랑 스티커사진찍는게 되게 어색했는데. 갬형한테 물어보고
나도 몇번찍다보니 내가 편해야 여자도 더 편하게 찍는걸 확연히 느꼈다.
그렇게 스티커방에서 뽀뽀도 했고 슬슬 나와서 어디로 가냐는 그녀의 질문에
나의 거기로가자 하며 리드했다. 결국 내방에 입성하여 그녀가 좋아하는 신청곡을 틀어주며
좋은 음악을 들으며 살며시 스킨쉽을 이어갔다. 오빠 우리 이래도 되는거야 ?
우리가 오늘 처음 만났지만 만난횟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않아.
서로의 느낌과 지금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렇게 그녀를 번쩍 들고 침대에 눕힌다음.. 키스하며 조금씩 몸을 터치해나갔다..
그녀도 처음본날 이러면 안되지만 뭔가 이상황이 본능적으로 끌린다는걸 느끼는게 느껴졌다.
그렇게 그녀가 너무 쑥쓰러워 하는것 같아 내가 옷을 먼저 벗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손을 내몸에 가져다대며 나도 그녀의 몸을 더 터치하니
많이 젖어있는그녀 ... 플랜b6를 부분부분 사용하여.. 결국 런....
안녕하세요.
zec입니다.
덕형님 갬형님 만수코치님 감사드리며 ..
그저께 여친1과 롯데월드 약속이있어서 만나기전 접근을 하기위해 2시간전에 미리 강남에가서 접근을 나왔습니다.
몇번 하던도중 검은색 코트가 슬림하게 잘어울리는 여자를 발견하고 즉데를 하기위해 접근하였습니다.
대화좀 해보니 지방에서 회사 면접을 보기위해 올라왔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커피 한잔을 하러 이동하여 천천히 그녀의 얘기를 하게하고 내얘기도 살며시 묻어주며
라포를 쌓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약속이있는 상황이고 그녀는 면접을 가야하는상황.
지방에 다시 내려가면 나를 잊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어 내가 오늘 정말 중요한 일정이있어서
그일정을 마무리 하고오면 9시반정도 된다 그때 다시 보고 너에 대해서 더 알아보고싶다.
내가 꼭 첫차태워서 보내줄게 ...
처음에는 안된다는 그녀..
그런데 오늘 아니면 기회가 없을거라는 생각에..
혹시 비포선라이즈라는 영화를 봤어?
그영화를 보면 남녀 주인공이 각자 프랑스와 독일을 가는 유럽행 열차에서 우연찮게 만나서
대화도 잘통하고 너무 서로 마음에 들어서 한명이 먼저 내릴곳에 둘이 같이내려서 정말 아름다운 데이트를 하고
결국 사랑에 빠지는영화야.
우리가 오늘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날 길에서 처음만났잖아 우리나라에 이렇게 눈오는날도 많지 않고
난 정말 뜻깊다고 생각하거든 너랑 더 대화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서 그러는거야.
정말 기다려주면 좋겠어. 정말 무리한 부탁이라는거 알지만 내가 부탁할게.
그녀: 정말 내가 마음에 들어?
솔직히 외모가 마음에 들었었고 대화해보니 좀 더 너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
그녀: 음.. 생각해볼게...
그래 알았어 ㅎㅎ
그렇게 나는 그녀 면접보는곳에 가까워서 데려다주고 나는 여친과 롯데월드를갔다..
솔직히 설마 ? 기다릴까? 솔직히 안해보고 보내는것보다 안되더라도 해보고 보내는게 후회는 없을것 같단 생각에 해봤다.
근데.. 여친과 노는도중 그녀에게 면접어땠냐고 먼저 물어봤다. 근데 만약에 만나면 그때가지 뭐하고있엉?
이말에 아 거의 됬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롯데월드를 마무리 하고 강남으로 넘어와
그녀를만나 너무 고마워서 맛있는 고기를 사주고 펍에가서 이런저런 대화를 했다.
그녀가 솔직히 정말 기다릴까 말까 고민하고 친구한테도 얘기를 했다. 그랬더니 한명은 너마음가는데로 하고
한명은 욕을했다고한다.. 결국 욕한 친구에게는 집에간다고 거짓말하고 기다렸다는..
그렇게 늘 하던데로 게임을 진행하고 쑥쓰러움을 많이타는 그녀 옆자리 가서 살짝 손도잡고
술집에서 나와서 어깨동무하고 사진방으로 가서 꽁냥꽁냥 사진도 찍었다.
그녀도 이런 상황에 어리둥절하면서 부끄럽고 설레어 하는게 느껴졌다.
나도 처음에 처음본여자랑 스티커사진찍는게 되게 어색했는데. 갬형한테 물어보고
나도 몇번찍다보니 내가 편해야 여자도 더 편하게 찍는걸 확연히 느꼈다.
그렇게 스티커방에서 뽀뽀도 했고 슬슬 나와서 어디로 가냐는 그녀의 질문에
나의 거기로가자 하며 리드했다. 결국 내방에 입성하여 그녀가 좋아하는 신청곡을 틀어주며
좋은 음악을 들으며 살며시 스킨쉽을 이어갔다. 오빠 우리 이래도 되는거야 ?
우리가 오늘 처음 만났지만 만난횟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않아.
서로의 느낌과 지금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렇게 그녀를 번쩍 들고 침대에 눕힌다음.. 키스하며 조금씩 몸을 터치해나갔다..
그녀도 처음본날 이러면 안되지만 뭔가 이상황이 본능적으로 끌린다는걸 느끼는게 느껴졌다.
그렇게 그녀가 너무 쑥쓰러워 하는것 같아 내가 옷을 먼저 벗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손을 내몸에 가져다대며 나도 그녀의 몸을 더 터치하니
많이 젖어있는그녀 ... 플랜b6를 부분부분 사용하여.. 결국 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