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ec입니다.
이번 연휴에 있었던 일입니다.
강남에서 로드를 하던도중.. 강남대로에서 집에가려던 깡부츠에 살색 스타킹이 잘어울리는 섹시한 다리..
거기에 웨이브진헤어.. 촉촉한 눈망울에 뽀얀피부를 한 그녀가 제눈에 보여서 접근을 했습니다.
접근하여.. 아주 밝은 느낌으로 대화를 해보니 예약한 택시를 타러 가고있던 거더군요.
외모에 어떤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 대화 좀 해보자고 즉데 제안을 며 설득을 하니
저랑 어떤 얘기를 하고싶냐고 진지하게 묻는 원영이.
제가 마음에 드는 외모를 가진분을 보기가 어려운데 그쪽이 너무 내가 원하는 어떤 부분에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성격은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대화좀 해보자. 라고 하니. 20분만 되겠냐고함.
오케이 콜 가시죠 하니. 택시가 딱옴. 취소하라고 했더니 그건 좀 그렇고 시간도 늦었으니
다음에 보자며 번호를 찍어주고 택시타려고 문앞까지감.
거기서 밀리지 않고 잠깐 여성에게 기다리라고 한후 ... 기사님에게 이분 약속생겨서
가야될것같다고 죄송하다고 1만원주고 보냄. 배팅하는느낌 이였음..
(5천원만 주고 싶었는데 지갑에 1만짜리만......ㅠㅠㅋㅋㅋ)
이렇게 안했으면 택시타고 사라졌을거임.(그녀는 내가 택시기사 돈준거는 모름)
당황한 원영이 그렇게 나를 따라서 술집으로 이동.
.
이동하던 도중에도 지금 이라도 집에 가는게 어떨까요 ?
시전.. ㅋㅋㅋㅋ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고 한데 가볍게 칵테일 한잔하자 하고 펍으로 이동.
왠걸 펍닫음. 그렇게 작은 룸호프로 이동. 앉아서도 20분만 있다가 갈게요 ... 하는 그녀 ㅋㅋ
걱정마셔라 택시 잘 태워 보내드리겠다. 하고 그떄부터 시작 ...
여성에게 말을 많이 하게 하려면. .몇가지 덕플릭스에 나오는 .. 내츄럴게임에 나오는..
멘트가 중요함 ..
간단한 호구 조사와.. 남녀의 대화.. 여기서 라포를 많이 쌓고 성적인 대화는 정말 조금만! 이어짐.
문제는.... 원영이가 호감신호가 아에 안나온다는것. 말도 일절 놓지 않고. 나에 대해서 별로 궁금하 해지 않던 원영이..
그리고 .. 원영이는 남자친구가 있고 자기 좋다고하는 남자도 있다고.
원영이는 연상을 만나본적이 없고 동갑만 만나서 연상은 생각 안해봤다는 원영이.
뭐 그럼 내가 처음이겠네 하면서 넘어감.. 호감신호가 없어도 나랑 같이 있다는것 자체에 나란 사람이
궁금하다는거라 생각하고 게임에 임함. 영향 받지 않는 태도가 중요한..
내츄럴 게임데로.. 원영이의 얘기를 많이 하게.. 이번에는 90프로는 원영이의 얘기인듯..
그렇게 가벼운 스킨쉽 손에 특정부분 포인트 잡아주면서 칭찬. 하며 만지고. 귀. 볼. 하나씩..
그렇게 부모님과 같던 여행지 사진까지 나에게 보여주고. 은근한 감정적 투자 ..
그렇게 2시간 정도 지나서.. 내가 먼저 일어나자고 함.
나와서 손잡고 끄는데 호감신호 없던 그녀인데도 불구하고 끌려옴.
사진방으로 이동하여 꽁냥 사진찍는데 엄청 어색하다고 부끄러워하는 원영이 ..
사진찍고서 이제 바운스를 하려고 하는데 역시나.. 택시를 잡겠다는 원영이..
내방에 가자고 하니 .. 집에 가야 한다고 다음에 보자고 역시 거절..
뭐 거절은 당연한거니.. 명분이 필요한 원영이 ..
호르갬 코치님의 비기멘트를 사용하여 집바운스성공..
그러니 정말 잠깐만 있다 갈거에요 하며 따라오는그녀 ... 그래 알았어 ~ 여기서 금방가~ 좀만걷자 ! ㅎㅎ
하며 내방으로 입장 ... ㅎㅎㅎ 내 침대에서 멀리 앉는 원영이.. 하이볼 타주며 일로 오라며 ~
신청곡을 틀어주고.. 갑자기 .. 원영이가 본인의 어렸을적 상처.. 가정사.. 슬펐던일 들을 얘기하기시작..
그러면서 내생각을 얘기하고 원영이의 상황을 이해하며 대화를 하는데 .. 나도 모르게 감정이 자극 되는걸 느낌
이때 내가 하나 깨달은게 있는데... 여성들과 애프터와 의미있는 시간과 사건이 늘어나다 보니..
나랑 다른 삶을 살았던 여성이지만 .
한 여성의 감정을 이해하는게 진심으로 이해되고 나의 지금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늘었다는걸
느끼면서 소름이 돋았음.
내츄럴게임 B-2 기술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었고
그렇게.. 진도를 나가는데 아 04년생의 체대생 몸매는 뒤지는구나..
뽀얀피부에.. 날렵한 텅선.. 봉긋한 그곳 ... 근데 생리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살이라도 많으면 반말을 못한다는그녀.. 그렇게 내가 관계하며 엉덩이를 때려주니.
더 때려주세요.. 라고... 2번 아주 깊고 진한 추억을 만듬.
결국 30분만 있다가 간다고 한 그녀가.. 7시간을 같이있었음.
원영이는 택시타기전 나에게 가짜번호를 주었었고. 가짜번호를 준이유는 친구랑 헤어지기전에
헌팅 하던 남자들한테 질려버려서 나도 헌팅남이라 생각되어서 그랬다고함.
택시타고 갔으면 영영 못봤을 여자다.. 그런데 과감하게 밀어 붙혀서 그녀와 있는 시간을 만들었고
그 시간을 정말 진심으로 상호 작용하니 . 30분이 300분이상 되었다.
그 동안 코치님들이 항상 강조하고 알려주셨던 부분인데, 남성성과 영향받지 않는 태도로 상황을 리드해줘야한다고 알려주셨었는데 그 부분이 어떤 말씀인지 피부로 느꼈다
남자다운 과감성에대해 프리미엄코칭을 들으며 언제든 진심으로 제대로 알려주시고 실행 할수있는 능력을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덕선생님 호르갬코치님 만수코치님을 통해서 회원분들과 얼마나 더 성장할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목표를 향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zec입니다.
이번 연휴에 있었던 일입니다.
강남에서 로드를 하던도중.. 강남대로에서 집에가려던 깡부츠에 살색 스타킹이 잘어울리는 섹시한 다리..
거기에 웨이브진헤어.. 촉촉한 눈망울에 뽀얀피부를 한 그녀가 제눈에 보여서 접근을 했습니다.
접근하여.. 아주 밝은 느낌으로 대화를 해보니 예약한 택시를 타러 가고있던 거더군요.
외모에 어떤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 대화 좀 해보자고 즉데 제안을 며 설득을 하니
저랑 어떤 얘기를 하고싶냐고 진지하게 묻는 원영이.
제가 마음에 드는 외모를 가진분을 보기가 어려운데 그쪽이 너무 내가 원하는 어떤 부분에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성격은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대화좀 해보자. 라고 하니. 20분만 되겠냐고함.
오케이 콜 가시죠 하니. 택시가 딱옴. 취소하라고 했더니 그건 좀 그렇고 시간도 늦었으니
다음에 보자며 번호를 찍어주고 택시타려고 문앞까지감.
거기서 밀리지 않고 잠깐 여성에게 기다리라고 한후 ... 기사님에게 이분 약속생겨서
가야될것같다고 죄송하다고 1만원주고 보냄. 배팅하는느낌 이였음..
(5천원만 주고 싶었는데 지갑에 1만짜리만......ㅠㅠㅋㅋㅋ)
이렇게 안했으면 택시타고 사라졌을거임.(그녀는 내가 택시기사 돈준거는 모름)
당황한 원영이 그렇게 나를 따라서 술집으로 이동.
.
이동하던 도중에도 지금 이라도 집에 가는게 어떨까요 ?
시전.. ㅋㅋㅋㅋ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고 한데 가볍게 칵테일 한잔하자 하고 펍으로 이동.
왠걸 펍닫음. 그렇게 작은 룸호프로 이동. 앉아서도 20분만 있다가 갈게요 ... 하는 그녀 ㅋㅋ
걱정마셔라 택시 잘 태워 보내드리겠다. 하고 그떄부터 시작 ...
여성에게 말을 많이 하게 하려면. .몇가지 덕플릭스에 나오는 .. 내츄럴게임에 나오는..
멘트가 중요함 ..
간단한 호구 조사와.. 남녀의 대화.. 여기서 라포를 많이 쌓고 성적인 대화는 정말 조금만! 이어짐.
문제는.... 원영이가 호감신호가 아에 안나온다는것. 말도 일절 놓지 않고. 나에 대해서 별로 궁금하 해지 않던 원영이..
그리고 .. 원영이는 남자친구가 있고 자기 좋다고하는 남자도 있다고.
원영이는 연상을 만나본적이 없고 동갑만 만나서 연상은 생각 안해봤다는 원영이.
뭐 그럼 내가 처음이겠네 하면서 넘어감.. 호감신호가 없어도 나랑 같이 있다는것 자체에 나란 사람이
궁금하다는거라 생각하고 게임에 임함. 영향 받지 않는 태도가 중요한..
내츄럴 게임데로.. 원영이의 얘기를 많이 하게.. 이번에는 90프로는 원영이의 얘기인듯..
그렇게 가벼운 스킨쉽 손에 특정부분 포인트 잡아주면서 칭찬. 하며 만지고. 귀. 볼. 하나씩..
그렇게 부모님과 같던 여행지 사진까지 나에게 보여주고. 은근한 감정적 투자 ..
그렇게 2시간 정도 지나서.. 내가 먼저 일어나자고 함.
나와서 손잡고 끄는데 호감신호 없던 그녀인데도 불구하고 끌려옴.
사진방으로 이동하여 꽁냥 사진찍는데 엄청 어색하다고 부끄러워하는 원영이 ..
사진찍고서 이제 바운스를 하려고 하는데 역시나.. 택시를 잡겠다는 원영이..
내방에 가자고 하니 .. 집에 가야 한다고 다음에 보자고 역시 거절..
뭐 거절은 당연한거니.. 명분이 필요한 원영이 ..
호르갬 코치님의 비기멘트를 사용하여 집바운스성공..
그러니 정말 잠깐만 있다 갈거에요 하며 따라오는그녀 ... 그래 알았어 ~ 여기서 금방가~ 좀만걷자 ! ㅎㅎ
하며 내방으로 입장 ... ㅎㅎㅎ 내 침대에서 멀리 앉는 원영이.. 하이볼 타주며 일로 오라며 ~
신청곡을 틀어주고.. 갑자기 .. 원영이가 본인의 어렸을적 상처.. 가정사.. 슬펐던일 들을 얘기하기시작..
그러면서 내생각을 얘기하고 원영이의 상황을 이해하며 대화를 하는데 .. 나도 모르게 감정이 자극 되는걸 느낌
이때 내가 하나 깨달은게 있는데... 여성들과 애프터와 의미있는 시간과 사건이 늘어나다 보니..
나랑 다른 삶을 살았던 여성이지만 .
한 여성의 감정을 이해하는게 진심으로 이해되고 나의 지금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늘었다는걸
느끼면서 소름이 돋았음.
내츄럴게임 B-2 기술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었고
그렇게.. 진도를 나가는데 아 04년생의 체대생 몸매는 뒤지는구나..
뽀얀피부에.. 날렵한 텅선.. 봉긋한 그곳 ... 근데 생리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살이라도 많으면 반말을 못한다는그녀.. 그렇게 내가 관계하며 엉덩이를 때려주니.
더 때려주세요.. 라고... 2번 아주 깊고 진한 추억을 만듬.
결국 30분만 있다가 간다고 한 그녀가.. 7시간을 같이있었음.
원영이는 택시타기전 나에게 가짜번호를 주었었고. 가짜번호를 준이유는 친구랑 헤어지기전에
헌팅 하던 남자들한테 질려버려서 나도 헌팅남이라 생각되어서 그랬다고함.
택시타고 갔으면 영영 못봤을 여자다.. 그런데 과감하게 밀어 붙혀서 그녀와 있는 시간을 만들었고
그 시간을 정말 진심으로 상호 작용하니 . 30분이 300분이상 되었다.
그 동안 코치님들이 항상 강조하고 알려주셨던 부분인데, 남성성과 영향받지 않는 태도로 상황을 리드해줘야한다고 알려주셨었는데 그 부분이 어떤 말씀인지 피부로 느꼈다
남자다운 과감성에대해 프리미엄코칭을 들으며 언제든 진심으로 제대로 알려주시고 실행 할수있는 능력을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덕선생님 호르갬코치님 만수코치님을 통해서 회원분들과 얼마나 더 성장할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목표를 향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