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 목, 토에 운 좋게 3런이 나왔습니다.
간략하게 평어체로 써보겠습니다.
1) 00년생 170D
어프데이에 호르갬형한테 코치받던 중, 뒷모습 밖에 안 보이는 처자가 버스정류장 대기줄에 서 있었다.
사람은 없었고, 키크고 얼핏 봤을 때도 상당히 몸매가 육덕지게 좋았기 때문에 바로 어프로치.
IOI가 많이 나왔고, 즉데는 거절 당함.
생각나는 중간 쉿테스트 :
Q : 근데 제가 마스크 쓰고 있는데 뭘 보고 저한테 말 거신거에요?
A : xxxxxxx
번호 받고 빠졌다.
폰게임 후, 당일에 만나기로 하였다.
금요일 8시반즘 만나서 룸술집 입성
콜드리딩, 편안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고
항상 그러듯이 옆자리 바운스, 치대기, 스킨십을 시도하였다.
키스까지는 허용하지만 더 이상의 터치는 거부하고 막차를 타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그녀.
오늘은 안되겠다고 느끼고 너무 체력 소모하기 싫어서 적당히 타이밍 보고 데려다 주고 집에 옴.
그 다음날은 앞서 올린 30분 공방전 녀와 런을 치느라 못 만났고, 그 다음날 다행히 시간이 맞아서 보기로 했다.
콜게임에서 : 오빠 근데 내가 집이 경기도 00인데, 그 다음날 8시까지 서울로 출근해야해. 집이 너무 먼데, 자고가는게 낫지 않을까?
직감했다 : 런이다 !!!
집 근처로 소환해 밥을 먹고, 한강으로 드라이브 가서 좀 걷다가 모텔 바운스, 자연스럽게 런.
이 날 맞춘 건 아닌데 신발이 커플룩이었다.
이후 카톡을 하는데 역고백이 들어왔다.
2) 80년생 미시 174C
수개월 전 (여름 즘으로 기억)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겟한 돌싱녀.
나이는 많았지만 얼굴도 예쁘장하고 몸매가 아주 좋았다.
당시 버스 출발 전 30분 정도 얘기를 나눴었고,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 만남.
몇 달 후에 연락이 왔다.
여자 왈, 만나기 전에 서로 잘 모르니 통화를 한 번 해보자고 했다.
재미있는대화를 이끌어 내어 여자가 나를 만나야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짚어주었다.
애프터 :
최대한 유쾌하게, cocky & funny 스타일로 그녀를 리드해갔다.
ASD가 있어서 낮춰주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주었다.
기억에 남는 대화 :
xxxxxxxxxxxxxxxxxxxxxxxxxxxx
결국 xxxxxx과 xxxxxx은 떼놓을 수 없는거지.
내츄럴게임 플랜 A로 바운스
3) 02년생 165C
3주 전 즘 번따.
친구와 함께 앉아 있었다.
빵빵 터뜨리며 IOI가 많이 나왔는데 웬일인지 안읽씹.
일주일 후즘 한 번 더 보냈다.
갑자기 한 번 보실래요? 라고 오는 그녀.
약속을 잡고 아무 톡도 하지 않았다.
만나서 항상 그렇게 하듯이 호탕하게, 악수하면서 밝게 인사하고
룸술집 입성.
그녀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기본 정보 교환부터 시작했다.
여느 때와 똑같이 했고, 저항은 없었다.
기억에 남는 대화 :
xxxxxxx 순서가 어떻게돼?
난 xxxxxxx 있으면 xxxxxxxxxxxxx이고
xxxxxxxxxxxxxxxxxxxxxxxx이야. 그런데 지금은 있으니까 xxxxxxxxxxxxxx?!
여자 : (얼굴 붉어지며 당황한다)
나 : xxxxxxxxxxxxx
여자 : 웅 너무 훅들어와서 놀랐어…
나 : xxxxxxxxxxxxxxx
—> 내츄럴게임 마스터키, SG 스테이트 멘트, 나와 여자의 오늘 뜨밤을 지속적으로 암시해주고 이에 대한 정당성 부여
내츄럴게임 플랜 A로 바운스
-----------------------------------------
여러분도 얼른 코칭 받으셔서 하루라도 더 젊을 때, 아름다운 데이트 많이 해보시길 바라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같이 파이팅 해요~~
지난 일, 목, 토에 운 좋게 3런이 나왔습니다.
간략하게 평어체로 써보겠습니다.
1) 00년생 170D
어프데이에 호르갬형한테 코치받던 중, 뒷모습 밖에 안 보이는 처자가 버스정류장 대기줄에 서 있었다.
사람은 없었고, 키크고 얼핏 봤을 때도 상당히 몸매가 육덕지게 좋았기 때문에 바로 어프로치.
IOI가 많이 나왔고, 즉데는 거절 당함.
생각나는 중간 쉿테스트 :
Q : 근데 제가 마스크 쓰고 있는데 뭘 보고 저한테 말 거신거에요?
A : xxxxxxx
번호 받고 빠졌다.
폰게임 후, 당일에 만나기로 하였다.
금요일 8시반즘 만나서 룸술집 입성
콜드리딩, 편안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고
항상 그러듯이 옆자리 바운스, 치대기, 스킨십을 시도하였다.
키스까지는 허용하지만 더 이상의 터치는 거부하고 막차를 타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그녀.
오늘은 안되겠다고 느끼고 너무 체력 소모하기 싫어서 적당히 타이밍 보고 데려다 주고 집에 옴.
그 다음날은 앞서 올린 30분 공방전 녀와 런을 치느라 못 만났고, 그 다음날 다행히 시간이 맞아서 보기로 했다.
콜게임에서 : 오빠 근데 내가 집이 경기도 00인데, 그 다음날 8시까지 서울로 출근해야해. 집이 너무 먼데, 자고가는게 낫지 않을까?
직감했다 : 런이다 !!!
집 근처로 소환해 밥을 먹고, 한강으로 드라이브 가서 좀 걷다가 모텔 바운스, 자연스럽게 런.
이 날 맞춘 건 아닌데 신발이 커플룩이었다.
이후 카톡을 하는데 역고백이 들어왔다.
2) 80년생 미시 174C
수개월 전 (여름 즘으로 기억) 서울 고속터미널에서 겟한 돌싱녀.
나이는 많았지만 얼굴도 예쁘장하고 몸매가 아주 좋았다.
당시 버스 출발 전 30분 정도 얘기를 나눴었고,
타이밍이 안 맞아서 못 만남.
몇 달 후에 연락이 왔다.
여자 왈, 만나기 전에 서로 잘 모르니 통화를 한 번 해보자고 했다.
재미있는대화를 이끌어 내어 여자가 나를 만나야하는 이유를 확실하게 짚어주었다.
애프터 :
최대한 유쾌하게, cocky & funny 스타일로 그녀를 리드해갔다.
ASD가 있어서 낮춰주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주었다.
기억에 남는 대화 :
xxxxxxxxxxxxxxxxxxxxxxxxxxxx
결국 xxxxxx과 xxxxxx은 떼놓을 수 없는거지.
내츄럴게임 플랜 A로 바운스
3) 02년생 165C
3주 전 즘 번따.
친구와 함께 앉아 있었다.
빵빵 터뜨리며 IOI가 많이 나왔는데 웬일인지 안읽씹.
일주일 후즘 한 번 더 보냈다.
갑자기 한 번 보실래요? 라고 오는 그녀.
약속을 잡고 아무 톡도 하지 않았다.
만나서 항상 그렇게 하듯이 호탕하게, 악수하면서 밝게 인사하고
룸술집 입성.
그녀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기본 정보 교환부터 시작했다.
여느 때와 똑같이 했고, 저항은 없었다.
기억에 남는 대화 :
xxxxxxx 순서가 어떻게돼?
난 xxxxxxx 있으면 xxxxxxxxxxxxx이고
xxxxxxxxxxxxxxxxxxxxxxxx이야. 그런데 지금은 있으니까 xxxxxxxxxxxxxx?!
여자 : (얼굴 붉어지며 당황한다)
나 : xxxxxxxxxxxxx
여자 : 웅 너무 훅들어와서 놀랐어…
나 : xxxxxxxxxxxxxxx
—> 내츄럴게임 마스터키, SG 스테이트 멘트, 나와 여자의 오늘 뜨밤을 지속적으로 암시해주고 이에 대한 정당성 부여
내츄럴게임 플랜 A로 바운스
-----------------------------------------
여러분도 얼른 코칭 받으셔서 하루라도 더 젊을 때, 아름다운 데이트 많이 해보시길 바라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같이 파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