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평어체로 쓰겠습니다
7월이되고 30도가 넘는 날씨들 이제 여름이다!!!
그리고 유흥에서도 최고의 꽃인 풀파티의 계절!!!ㅋㅋㅋㅋㅋ
한달 전부터 젝과 다른 유흥멤버2명까지해서 4명과 약속을 잡았고 7월 8일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첫날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역시나 8시 시작인데 30분 일찍왔는데 입장을 8시30분에 시켜주네...
더 늦게 왔다면 줄 대기까지 9시가 됬을지도 ㅠㅠ
거기다 역시나 첫날이라 사람이 적을지는 알았지만 내가 생각한거보다도 30프로는 더적은 ㅠㅠ
하지만 어쩌겠는가 환경에 맞게 최선을 다해야지!!!
다른 유흥멤버들도 빨리와서 서로 한잔씩 후 분위기도 보고 정찰 겸 풀장을 한바뀌 돌았다
풀장은 대략 이런 느낌!!!
한바뀌 돌면서 잭의 사진도 찍어주고 어디가 포인트고 대략적인 풀파티 동선등을 방식을 알려 주고었다
그리고 풀장으로 입수!!!! 입수 후 또 어떻게 여자들과 노는지 알려주었다(참고로 별거 없음)
1번 이쁜 여자들을 타켓을 찾는다 일단 나랑 잭 2인이기에 2인팟이면 더 좋음
2인팟 아니여도 상관 없음 왜냐면 3인 여성팟에 내가 여자들 2명 델고 가면 남은 한명 다른 남자들이 빠르게 줍줍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초반에는 제일 이쁜애들 위주로 빠르게 여러명 찔러보기를 해야합니다(후반되면 여자들이 지치기 때문에 안 놀아줘요 물 뿌리면 인상쓰고 짜증냄)
2번 먼저 물을 뿌리면서 장난을 치고 눈치를 봅니다 이 때 여자들 또한 까르르 웃으면서 도망가나 서로 물 뿌리면서 논다면 아주 긍정적인 반응이므로 3번으로 넘어갑니다 분위기 안 좋거나 반응 없으면 다시 1번으로!!
3번 여자들을 안은 상태를 만들어 여자가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왼팔로는 다리를 올리고 오른팔로는 들을 올리면 된다 무겁다고 생각 하실텐데 부력이 있어서 하나도 안 무거움) 이 때 물에 빠뜨려도 되기 때문에 대화를 내 위주의 대화로 이끌어 갈 수 있다(말 잘 안 들으면 물에 빠뜨린다고 반협박ㅋㅋㅋㅋ)
4번 여기서부터 갈림길이 생깁니다 이상태가 오래되고 계속 좋은 상태가 유지되면 키스를 해도되고 테이블로 올라가서 여자와 술 한잔 하자고 바운스 후 번호를 받아서 2차로 갈 수도 있고 좋은 상태가 유지되지 않으면 여자들이 내릴려고 할 것이다 그러면 빠르게 내려줘야 한다 강제로 계속하다보면 신고 먹을수도... 그리고 다른 여자들이 많기에 굳이 그 여자한테 올인 할 필요가 없다
5번 위 4번까지 계속 반복합니다 그러다 보면 무조건 걸립니다 그 외에도 지나가는여자 번호를 따도 되고 픽업해서 내 테이블로 와서 바로 술 먹어도 됩니다 이건 각자의 선택이고 내가 위에 같은 방법을 하는 이유는 이렇게 번호 딸거면 굳이 비싼돈 주면서 풀파티 안 가고 강남에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같이 몸 안 좋아도 다 가능합니다 대부분 저같은 몸이고 몸좋은 사람은 상위 10프로!! 그러다 한명 걸렸습니다 풀장에서 대화좀 하다가 물장구 좀 치고 분위기 좋아서 테이블로 가려고 하는데 인생이 다 잘 풀릴순 없죠 2인인지 알았는데 3인이네요ㅠㅠ 그래도 어쩔수 없이 3명다 테이블로 델구가서 같이 술 먹으면서 이야기 합니다 다른 유흥멤버 2명은 아직 풀장에 있는 상태!! 그래서 여기서 오래 끌면 한명이 심심해지는 상황이 올 수 있기에 일단 번호를 받고 20분 정도 대화 후 우리 다시 풀장으로 놀러가자!! 그러니 다 좋다네요 역시 풀장에서 2명 데리고 놀고 있으니 하이에나 같이 다른 친구 한명을 다른남자가 선정해서 데려갔고 두번째 풀장에서부터는 앞에서 손도 잡고 진도를 어느정도 뺐기에 바로 안은 상태에서 풀장 구석으로 가서 바로 키스를 박았니다 이때의 팁은 구석으로 가고 여자들이 벽을 봐라보게 만들어야 됩니다 왜냐면 그래야 앞에 사람들이 안 보이고 꿩과 같이 안 보여야 덜 부끄러워 하고 더 적극적으로 스킨쉽 진도를 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과 엉덩이도 만지고 키스도 하고 30분이 지났고 슬슬 나도 지쳐가기도 하고 시간도 11시를 지날 시간이 되어서 다시 우리 테이블로 바운스!!! 그리고 역시나 바로 모두 바운스되면 너무 쉽죠? 이 때 2명은 왔는데 다른 한명이 다른 남자를 따라가서 여자 찾는다고 시간을 많이 보냈고 거기다 잭 가게에 일이 터져서 잭이 빨리 가야할 상황까지 ㅠㅠ 다행히 이 때 유흥멤버 두명이 와서 3대3이 되었고 풀파티도 끝날 시간이겠다 천호로 가서 같이 술한잔 하자고 제가 바운스!! 이 때가 좀 힘들었습니다 저 빼고 다른 2명은 애매한 상황이였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잭파트너는 잭이 갑자기 간 상황이였기에.... 그래서 그 애를 조금 더 신경 쓰려고 유흥멤버 둘중에 존잘을 일부러 붙쳐 줬습니다 역시나 잭파트너는 잘생긴 남자가 오니 조금 화를 누그러 뜨리게 되었고 일단 제팟은 저에게 꽂혀 있는 상태라 2차 가자니 바로 콜을 받았고 잭파트너가 분위기 좋길래 "제 팟은 2차간다는데 갈거야?" 하니 콜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제일 반응이 시큰둥한 나머지 한명에게는 "두명 다 같이 감자탕(원래 여자3명이서 풀파티 끝나고 감자탕 먹으러 가자고 했다네요) 먹으로 가기로 했는데 갈래? 그리고 두명이 가자고 했는데 다수결로 너는 어쩔수 없이가야되"
물어는 보는 형식이지만 너는 어쩔수 없이 가야되라고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다들 옷을 갈아 입고 차를 타고
천호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감자탕집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역시 쉬운건 없네요... 감자탕집이 사라진 상태 거기다 젤 가까운곳은 1키로 떨어진곳...
빨리 들어가야 텐션이 떨어지지 않기에 바로 앞에 있는 뒷고기집 어때라고 했고 왜냐면 여자들이 고기도 먹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기에 여자들은 바로 콜했고 거기서 3대3으로 재밌게 놀았습니다
여기서도 여자들이 너무 술을 많이 먹어서 아시겠지만 너무 취하면 또 못 델고 가는 상황이 옵니다
그래서 여자들 술 끈어먹으라고하니 역시나 청개구리 심보가 있는지 더 원샷을 하는 상황이...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이 우리 좀 걸으면서 대화를 하자고 바운스를 치고 제 팟을 바로 좋다며 걸어가는데
운이 좋게도 근처가 다 텔이고 앉은 수 있는 장소가 있길래 조금 걷다가 의자가 있어서 앉으니 여자가 제 다리에 앉은 상태에서 키스도 하고 대화를 하는데 이건 그냥 각이 나왔다고 느꼈씁니다 그래서 몰래 야놀자 켜서 대략 모텔이 어디가싼지 찾고 근처 20미터안에 있길래 찢을 수 있을 때 찢어야 겠다고 생각해서(왜냐면 여자폰도 짐도 다 안 가져온 상태) 그냥 모텔로 직행 했습니다 당연히 여자는 안 가다고 하지만 "우리 제대로 씻지도 않았는데 씻고만 오자!! 나 이상한짓 하러 가는거 아니야 그냥 피곤하니깐 씻고 잠시 앉아다 오자" 바운스 치니 따라오는 여자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옷 벗고 뜨밤을 보내죠 여기서도 제가 잘 했다고 생각한게 제팟과 다른 여자한명이 집이 근처여서 친구집에서 자기로 한 상태였고 제가 사라진 이후로 그 여자가 제 팟을 계속 찾았다고 하네요 아마 2차에서 마무리 지었으면 런을 못치는 상황이 왔을 수도 있었는데 찢을수 있을 때 바로 찢는게 신의 한수였던거 같습니다
(사진펑)
마지막 사진은 최근에 다시 저희집으로 바운스한 상황ㅋㅋㅋㅋㅋ 원래 원나잇후 안 만나는데 발가락이 다쳐서
여자가 없는 상황이라 두탕 했네요...
이렇게 밤게임을 하면 로드보다 접근은 쉽지만 여러가지 변수들이(기본적으로 술을 먹기에 술에 너무 취하면 런을 못침) 워낙 많기에 그리고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여러명이서 하는거라 더 복잡하고 신경을 많이 써야합니다 저는 밤게임을 몇년했지만 이런 눈치와 해결방법을 몰랐기에 다 잡은 물고기 놓친 경험이 정말 많네요... 로드를 하면서 칼리도 생기고 이런 상황에 내가 어떻게 해나가야하는지 덕쌤한테 배우면서 클럽이나 밤게임 타율도 높아지고 이렇게 3명을 억지로 연결해서 동반 3인런까지!!(일도 있었지만 잭이 인원 안 맞는다고 양보해준것도 크네요) 다른 유흥멤버 2명에 여자들 술 먹는것도 케어 한다고 힘들었지만 로드해서 배운것을 유흥에서 마음껏 써본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편하게 평어체로 쓰겠습니다
7월이되고 30도가 넘는 날씨들 이제 여름이다!!!
그리고 유흥에서도 최고의 꽃인 풀파티의 계절!!!ㅋㅋㅋㅋㅋ
한달 전부터 젝과 다른 유흥멤버2명까지해서 4명과 약속을 잡았고 7월 8일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첫날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역시나 8시 시작인데 30분 일찍왔는데 입장을 8시30분에 시켜주네...
더 늦게 왔다면 줄 대기까지 9시가 됬을지도 ㅠㅠ
거기다 역시나 첫날이라 사람이 적을지는 알았지만 내가 생각한거보다도 30프로는 더적은 ㅠㅠ
하지만 어쩌겠는가 환경에 맞게 최선을 다해야지!!!
다른 유흥멤버들도 빨리와서 서로 한잔씩 후 분위기도 보고 정찰 겸 풀장을 한바뀌 돌았다
풀장은 대략 이런 느낌!!!
한바뀌 돌면서 잭의 사진도 찍어주고 어디가 포인트고 대략적인 풀파티 동선등을 방식을 알려 주고었다
그리고 풀장으로 입수!!!! 입수 후 또 어떻게 여자들과 노는지 알려주었다(참고로 별거 없음)
1번 이쁜 여자들을 타켓을 찾는다 일단 나랑 잭 2인이기에 2인팟이면 더 좋음
2인팟 아니여도 상관 없음 왜냐면 3인 여성팟에 내가 여자들 2명 델고 가면 남은 한명 다른 남자들이 빠르게 줍줍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초반에는 제일 이쁜애들 위주로 빠르게 여러명 찔러보기를 해야합니다(후반되면 여자들이 지치기 때문에 안 놀아줘요 물 뿌리면 인상쓰고 짜증냄)
2번 먼저 물을 뿌리면서 장난을 치고 눈치를 봅니다 이 때 여자들 또한 까르르 웃으면서 도망가나 서로 물 뿌리면서 논다면 아주 긍정적인 반응이므로 3번으로 넘어갑니다 분위기 안 좋거나 반응 없으면 다시 1번으로!!
3번 여자들을 안은 상태를 만들어 여자가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왼팔로는 다리를 올리고 오른팔로는 들을 올리면 된다 무겁다고 생각 하실텐데 부력이 있어서 하나도 안 무거움) 이 때 물에 빠뜨려도 되기 때문에 대화를 내 위주의 대화로 이끌어 갈 수 있다(말 잘 안 들으면 물에 빠뜨린다고 반협박ㅋㅋㅋㅋ)
4번 여기서부터 갈림길이 생깁니다 이상태가 오래되고 계속 좋은 상태가 유지되면 키스를 해도되고 테이블로 올라가서 여자와 술 한잔 하자고 바운스 후 번호를 받아서 2차로 갈 수도 있고 좋은 상태가 유지되지 않으면 여자들이 내릴려고 할 것이다 그러면 빠르게 내려줘야 한다 강제로 계속하다보면 신고 먹을수도... 그리고 다른 여자들이 많기에 굳이 그 여자한테 올인 할 필요가 없다
5번 위 4번까지 계속 반복합니다 그러다 보면 무조건 걸립니다 그 외에도 지나가는여자 번호를 따도 되고 픽업해서 내 테이블로 와서 바로 술 먹어도 됩니다 이건 각자의 선택이고 내가 위에 같은 방법을 하는 이유는 이렇게 번호 딸거면 굳이 비싼돈 주면서 풀파티 안 가고 강남에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같이 몸 안 좋아도 다 가능합니다 대부분 저같은 몸이고 몸좋은 사람은 상위 10프로!! 그러다 한명 걸렸습니다 풀장에서 대화좀 하다가 물장구 좀 치고 분위기 좋아서 테이블로 가려고 하는데 인생이 다 잘 풀릴순 없죠 2인인지 알았는데 3인이네요ㅠㅠ 그래도 어쩔수 없이 3명다 테이블로 델구가서 같이 술 먹으면서 이야기 합니다 다른 유흥멤버 2명은 아직 풀장에 있는 상태!! 그래서 여기서 오래 끌면 한명이 심심해지는 상황이 올 수 있기에 일단 번호를 받고 20분 정도 대화 후 우리 다시 풀장으로 놀러가자!! 그러니 다 좋다네요 역시 풀장에서 2명 데리고 놀고 있으니 하이에나 같이 다른 친구 한명을 다른남자가 선정해서 데려갔고 두번째 풀장에서부터는 앞에서 손도 잡고 진도를 어느정도 뺐기에 바로 안은 상태에서 풀장 구석으로 가서 바로 키스를 박았니다 이때의 팁은 구석으로 가고 여자들이 벽을 봐라보게 만들어야 됩니다 왜냐면 그래야 앞에 사람들이 안 보이고 꿩과 같이 안 보여야 덜 부끄러워 하고 더 적극적으로 스킨쉽 진도를 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슴과 엉덩이도 만지고 키스도 하고 30분이 지났고 슬슬 나도 지쳐가기도 하고 시간도 11시를 지날 시간이 되어서 다시 우리 테이블로 바운스!!! 그리고 역시나 바로 모두 바운스되면 너무 쉽죠? 이 때 2명은 왔는데 다른 한명이 다른 남자를 따라가서 여자 찾는다고 시간을 많이 보냈고 거기다 잭 가게에 일이 터져서 잭이 빨리 가야할 상황까지 ㅠㅠ 다행히 이 때 유흥멤버 두명이 와서 3대3이 되었고 풀파티도 끝날 시간이겠다 천호로 가서 같이 술한잔 하자고 제가 바운스!! 이 때가 좀 힘들었습니다 저 빼고 다른 2명은 애매한 상황이였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잭파트너는 잭이 갑자기 간 상황이였기에.... 그래서 그 애를 조금 더 신경 쓰려고 유흥멤버 둘중에 존잘을 일부러 붙쳐 줬습니다 역시나 잭파트너는 잘생긴 남자가 오니 조금 화를 누그러 뜨리게 되었고 일단 제팟은 저에게 꽂혀 있는 상태라 2차 가자니 바로 콜을 받았고 잭파트너가 분위기 좋길래 "제 팟은 2차간다는데 갈거야?" 하니 콜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제일 반응이 시큰둥한 나머지 한명에게는 "두명 다 같이 감자탕(원래 여자3명이서 풀파티 끝나고 감자탕 먹으러 가자고 했다네요) 먹으로 가기로 했는데 갈래? 그리고 두명이 가자고 했는데 다수결로 너는 어쩔수 없이가야되"
물어는 보는 형식이지만 너는 어쩔수 없이 가야되라고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다들 옷을 갈아 입고 차를 타고
천호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감자탕집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역시 쉬운건 없네요... 감자탕집이 사라진 상태 거기다 젤 가까운곳은 1키로 떨어진곳...
빨리 들어가야 텐션이 떨어지지 않기에 바로 앞에 있는 뒷고기집 어때라고 했고 왜냐면 여자들이 고기도 먹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기에 여자들은 바로 콜했고 거기서 3대3으로 재밌게 놀았습니다
여기서도 여자들이 너무 술을 많이 먹어서 아시겠지만 너무 취하면 또 못 델고 가는 상황이 옵니다
그래서 여자들 술 끈어먹으라고하니 역시나 청개구리 심보가 있는지 더 원샷을 하는 상황이...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이 우리 좀 걸으면서 대화를 하자고 바운스를 치고 제 팟을 바로 좋다며 걸어가는데
운이 좋게도 근처가 다 텔이고 앉은 수 있는 장소가 있길래 조금 걷다가 의자가 있어서 앉으니 여자가 제 다리에 앉은 상태에서 키스도 하고 대화를 하는데 이건 그냥 각이 나왔다고 느꼈씁니다 그래서 몰래 야놀자 켜서 대략 모텔이 어디가싼지 찾고 근처 20미터안에 있길래 찢을 수 있을 때 찢어야 겠다고 생각해서(왜냐면 여자폰도 짐도 다 안 가져온 상태) 그냥 모텔로 직행 했습니다 당연히 여자는 안 가다고 하지만 "우리 제대로 씻지도 않았는데 씻고만 오자!! 나 이상한짓 하러 가는거 아니야 그냥 피곤하니깐 씻고 잠시 앉아다 오자" 바운스 치니 따라오는 여자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옷 벗고 뜨밤을 보내죠 여기서도 제가 잘 했다고 생각한게 제팟과 다른 여자한명이 집이 근처여서 친구집에서 자기로 한 상태였고 제가 사라진 이후로 그 여자가 제 팟을 계속 찾았다고 하네요 아마 2차에서 마무리 지었으면 런을 못치는 상황이 왔을 수도 있었는데 찢을수 있을 때 바로 찢는게 신의 한수였던거 같습니다
(사진펑)
마지막 사진은 최근에 다시 저희집으로 바운스한 상황ㅋㅋㅋㅋㅋ 원래 원나잇후 안 만나는데 발가락이 다쳐서
여자가 없는 상황이라 두탕 했네요...
이렇게 밤게임을 하면 로드보다 접근은 쉽지만 여러가지 변수들이(기본적으로 술을 먹기에 술에 너무 취하면 런을 못침) 워낙 많기에 그리고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여러명이서 하는거라 더 복잡하고 신경을 많이 써야합니다 저는 밤게임을 몇년했지만 이런 눈치와 해결방법을 몰랐기에 다 잡은 물고기 놓친 경험이 정말 많네요... 로드를 하면서 칼리도 생기고 이런 상황에 내가 어떻게 해나가야하는지 덕쌤한테 배우면서 클럽이나 밤게임 타율도 높아지고 이렇게 3명을 억지로 연결해서 동반 3인런까지!!(일도 있었지만 잭이 인원 안 맞는다고 양보해준것도 크네요) 다른 유흥멤버 2명에 여자들 술 먹는것도 케어 한다고 힘들었지만 로드해서 배운것을 유흥에서 마음껏 써본거 같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