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경어체는 생략하겠습니다
밤 11시 강남에서 집 가기 전 11번 출구 계단에서 마주친 그녀!!
큰 키에 긴 머리 늘씬한 다리 어떤 남자도 좋아할 몸매라 바로 직행!!
9시 이후 밤이라는 특성상 매우 높은 텐션으로
나 왈 눈이 너무 이쁘시다!!
여자 왈 마스크 쓰고 안 보는데 어떻게 아냐!!
나 왈 (여자에게 안 밀리기 위해) 마스크 내리면 더 이쁠거 같다 그럼 마스크 내려보라니깐
여자는 웃으면서 그래도 계속 방어 모드를 하길래
굴 하지 않고 집이 어디냐 등등 물으면서 계속 간단한 라포 형성해가면서
마지막은 연락처 따서 겟 후 프사 보고 바로 역시 마스크 내린 사진 보니깐 더 이쁘다 등등
스토리를 연결해 가면서 연락하는데 바로 바로 칼답 오는게 당간이 나오기에 최대한 빠른 시간으로
강남에서 같이 저녁 먹기로 애프터를 잡았다
강남에서 야외에 만낫을 때도 마스크를 안 벗는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난 그런거에 굴 하지 않고
마스크 안 쓰고 대화를 했고 식당에 도착해서야 드디어 마스크를 벗었는데
사진에는 부드럽게 생겼는데 실물은 약간 경리 같이 쌕기있는 얼굴이였다
바로 마스크 벗으니깐 더 이쁘다고 식상하지만 누구나 들으면 좋아 할 멘트를 치고
처음에는 서로의 생각이나 가벼운 스몰토크부터 시작해서 술이 조금씩 들어갈 수록 조금씩 수위를 높여갔다
여자가 운동도 많이 하기에(필라테스와 폴댄스) 내 전문 분야인 재활쪽으로 이야기 하면서
바로 치료를 해주겠다는 뻔한? 이야기 하면서 내 옆자리로 불렀다(내가 가지 않은 이유는 내가 무엇인가를
해주는 입장이여서 그녀가 오도록 권유를 했다)
치료를 준다는 뻔한 이유로 스킨쉽도 하고 이 때 너무 당간이 잘 나왔다
당간을 느끼고 바로 뒤에서 허그하면서 손을 잡고 이야기 하는데 여자의 거부 반응이 없길래(참고로 룸은 아니지만 앞뒤 옆이 가로막힌 곳이여서 여자나 저나 눈치 안 보고 스킨쉽하기 쉬웠다)
2차로 간단히 칵테일 빠로 동선을 생각해 뒀는데 이건 갈 필요 없다 직감 ㅋㅋㅋㅋㅋ
허그하면서 대화 하니 여자가 조금 흥분한거 같아
나 왈 웃으며 나갈까?ㅋㅋㅋ
여자 왈 그럴까?
이게 바로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니겠는가? 여자도 나가고 싶으니 뻔한 치료 받는다는 이유로
스킨쉽을 받아주고 나가고 싶지만 싸게 보이고 싶지 않으니 남자가 멘트 쳐주기를 기다리는 ㅋㅋㅋㅋ
바로 근처에 모텔 잡고 입장하자 마자 뜨거운 밤을 보냈다
한번 보내고 나니 그렇게 방어적이였던 여자가
여자 왈 오빠 우리 사귀는거지?
나 왈 사귀지!!
여자 왈 근데 오빠 고백은 다음에 다시 해줫으면 좋겠어
이렇게 자기가 싸 보이지 않기를 원하면서 반대로 역고백까지...
이 카톡은 즉데 런녀인데 오늘 쉰다고 집오고 싶다네요 ㅠㅠ
짭경리까지 3명의 여자(한명은 24살 클럽녀라 글을 쓰지 않았다) ㄱㅊ가 남아 나질 않아서
오늘 덕쌤께 약 먹어야 하나 고민까지 했습니다
경제적 자유는 아니지만 ㅅㅅ의 자유를 느끼니 나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나름 지루에 정력에 자신이 있었는데 3명을 감당하니 시미켄의 대단함을 느끼는 하루다...
이제는 클럽녀(이쁜데 탄력이 없고 속궁합이 너무 안 맞음ㅠ)를 짤라 내야하나 고민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만들어주신 덕쌤과 아레스 코치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내 나이 36살 지금 제 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모든 이 카페 회원님들도 ㅅㅅ의 자유를 바라며
안녕하세요 에디입니다
경어체는 생략하겠습니다
밤 11시 강남에서 집 가기 전 11번 출구 계단에서 마주친 그녀!!
큰 키에 긴 머리 늘씬한 다리 어떤 남자도 좋아할 몸매라 바로 직행!!
9시 이후 밤이라는 특성상 매우 높은 텐션으로
나 왈 눈이 너무 이쁘시다!!
여자 왈 마스크 쓰고 안 보는데 어떻게 아냐!!
나 왈 (여자에게 안 밀리기 위해) 마스크 내리면 더 이쁠거 같다 그럼 마스크 내려보라니깐
여자는 웃으면서 그래도 계속 방어 모드를 하길래
굴 하지 않고 집이 어디냐 등등 물으면서 계속 간단한 라포 형성해가면서
마지막은 연락처 따서 겟 후 프사 보고 바로 역시 마스크 내린 사진 보니깐 더 이쁘다 등등
스토리를 연결해 가면서 연락하는데 바로 바로 칼답 오는게 당간이 나오기에 최대한 빠른 시간으로
강남에서 같이 저녁 먹기로 애프터를 잡았다
강남에서 야외에 만낫을 때도 마스크를 안 벗는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난 그런거에 굴 하지 않고
마스크 안 쓰고 대화를 했고 식당에 도착해서야 드디어 마스크를 벗었는데
사진에는 부드럽게 생겼는데 실물은 약간 경리 같이 쌕기있는 얼굴이였다
바로 마스크 벗으니깐 더 이쁘다고 식상하지만 누구나 들으면 좋아 할 멘트를 치고
처음에는 서로의 생각이나 가벼운 스몰토크부터 시작해서 술이 조금씩 들어갈 수록 조금씩 수위를 높여갔다
여자가 운동도 많이 하기에(필라테스와 폴댄스) 내 전문 분야인 재활쪽으로 이야기 하면서
바로 치료를 해주겠다는 뻔한? 이야기 하면서 내 옆자리로 불렀다(내가 가지 않은 이유는 내가 무엇인가를
해주는 입장이여서 그녀가 오도록 권유를 했다)
치료를 준다는 뻔한 이유로 스킨쉽도 하고 이 때 너무 당간이 잘 나왔다
당간을 느끼고 바로 뒤에서 허그하면서 손을 잡고 이야기 하는데 여자의 거부 반응이 없길래(참고로 룸은 아니지만 앞뒤 옆이 가로막힌 곳이여서 여자나 저나 눈치 안 보고 스킨쉽하기 쉬웠다)
2차로 간단히 칵테일 빠로 동선을 생각해 뒀는데 이건 갈 필요 없다 직감 ㅋㅋㅋㅋㅋ
허그하면서 대화 하니 여자가 조금 흥분한거 같아
나 왈 웃으며 나갈까?ㅋㅋㅋ
여자 왈 그럴까?
이게 바로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니겠는가? 여자도 나가고 싶으니 뻔한 치료 받는다는 이유로
스킨쉽을 받아주고 나가고 싶지만 싸게 보이고 싶지 않으니 남자가 멘트 쳐주기를 기다리는 ㅋㅋㅋㅋ
바로 근처에 모텔 잡고 입장하자 마자 뜨거운 밤을 보냈다
한번 보내고 나니 그렇게 방어적이였던 여자가
여자 왈 오빠 우리 사귀는거지?
나 왈 사귀지!!
여자 왈 근데 오빠 고백은 다음에 다시 해줫으면 좋겠어
이렇게 자기가 싸 보이지 않기를 원하면서 반대로 역고백까지...
이 카톡은 즉데 런녀인데 오늘 쉰다고 집오고 싶다네요 ㅠㅠ
짭경리까지 3명의 여자(한명은 24살 클럽녀라 글을 쓰지 않았다) ㄱㅊ가 남아 나질 않아서
오늘 덕쌤께 약 먹어야 하나 고민까지 했습니다
경제적 자유는 아니지만 ㅅㅅ의 자유를 느끼니 나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나름 지루에 정력에 자신이 있었는데 3명을 감당하니 시미켄의 대단함을 느끼는 하루다...
이제는 클럽녀(이쁜데 탄력이 없고 속궁합이 너무 안 맞음ㅠ)를 짤라 내야하나 고민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만들어주신 덕쌤과 아레스 코치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내 나이 36살 지금 제 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모든 이 카페 회원님들도 ㅅㅅ의 자유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