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0초반 164 키작남이다 키작남 나이도 있어고 사회적 인식이나 생면부지 사람에게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걸 인식시키는건 굉장히 힘든일이다 하지만 목적은 단순하다 이쁘고 맘에 드니까 말거는것 블랙홀 강의를 듣고 과정도 즐거움이란걸 다시 한번 느낀다

나에게 한계를 만들어 놓으면 번뇌가 찿아오고 정작 갈수 있는 상황도 못가게 되는 경우가 정말 많이 있다 저사람은 어려서 아니야 저사람 나이 좀 있어서 진짜 맘에드는 사람이 나타나면 부정적인 감정에 덫에 이미 걸려 버렸기에 몸이 안움직이는 경우가 만이있었다

사람이라서 우울한 감정에 빠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혼자가 아니기에 마음을 다독여주고 코칭을 받을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고마워하고 감사할줄 알아야 접근을 유지 하고 즐거워 질수있는거 같다 

코칭을 받으면서 진짜 과즙상 아이돌 같은 여자 번호도 받을수 있어서 나는 즐겁고 행복하다